[유망브랜드 대상]영어는 공부다? 영어는 놀이다! ‘플링’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영어체험 공간 (주)조이스터디(대표 장석민)의 ‘플링’이[경향닷컴 2008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대상] 영어교육 분야에 선정되어 그 특별한 교육의 효과를 입증 받았다.

조이스터디의 플링(www.playenglish.co.kr)은 외국어 노출시간의 극대화, 과학적인 반복 훈련 그리고 동기유발과 흥미 기재 제시를 통해 효율적,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을 가능케 하는 어린이 대상 영어교육 서비스이다.

언어습득은 그 시작이 빠를수록 효과적이다. 취학 전의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 EFL(English as Foreign Language)환경 하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언어훈련을 실시하면 그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

모든 언어 교육과 마찬가지로 영어교육 역시 문자, 문법의 틀을 통한 학습보다는 학습자를 언어에 최대한 노출시키고 지속적으로 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재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조이스터디의 플링(www.playenglish.co.kr)은 놀이를 통해 외국어 노출시간의 극대화, 과학적인 반복 훈련 그리고 동기유발과 흥미 기재 제시에 주안점을 두고 자연스러운 생활밀착형 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주)조이스터디의 장석민 대표는 “우리 조이스터디는 영어교육 현장에서 그 이론과 실제에 정통한 영어교육 전문가, 컴퓨터를 이용한 영어훈련 체계를 연구하고 서비스한 Course Ware 전문가 그리고 게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조직으로서, 영어교육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공해왔다.”면서 “플링(www.playenglish.co.kr)은 수동적인 영어 학습이 아닌 능동적이고 Active한 영어 학습 및 훈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영어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는 물론 소위 영어 거부증에 걸린 어린이까지 영어를 재미있게 즐기고 play하는 신개념의 영어 교육 브랜드이다.”라고 업체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피력했다.

‘학습 동기만 부여되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는 생각으로 플링의 모든 프로그램은 공부하는 습관형성을 위하여 학생들의 학습량에 따라 쿠키를 지급하며 축척한 쿠키는 미리 설정해 놓은 선물과 교환할 수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만점을 받은 학습자, 높은 순위에 해당하는 학습자에게는 추가 쿠키를 지급하고 학교별 순위, 개인별 순위를 발표하여 학습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학습습관 형성을 위해 이전 단계의 학습과정을 학습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플링만의 특별한 학습법이라 볼 수 있다.

아이의 시간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교육기관에서 보통 3년에 걸쳐 배워야 하는 기본 영어 학습과정-영어문자 읽기(파닉스), 소리를 구분하여 듣고 말하기(회화), 기존 문장 구조 익히기(문법), 기본 문장 읽고 내용 파악하기(독해), 기본 단어 익히기(단어)등- 을 1년 여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계된 플링의 전체 교육과정은 플링 숨바꼭질 파닉스(대상: 유치원 초등 저학년, 매일20분 씩 60일), 플링 사이트 워드(대상:유치원 초등 저학년, 매일 20분 씩 27일), 플링 2000문장(대상:초등~중2학년, 매일 20분 씩 총14개월), 플링 기본단어(1300개 단어)로 나눠져 있다.

플링의 과학적인 반복학습은 영어를 사용해야 할 때 다시 기억을 되살려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플링은 에빙하우스의 기억 곡선 학습이론을 바탕으로 동일한 문장을 하루10회, 1~3일 후 4회, 한 달 후 4회의 분산 반복을 통해 문장을 체화시키는 학습을 채택하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교육 방법을, 체계적이고 보다 효율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접목시켜 많은 회원들과 학부모들에게 그 효과를 입증 받고 있는 플링은 Trendy한 브랜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