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링을 만나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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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야 | 작성일 | 2010.06.08 05:58 | 조회수 | 3467 |
이번에 "플링"이란 사이트를 소개 받아서 아들에게 알려주었더니 선뜻 나서더군요. 그래서 아들에겐 처음으로 이보영의 회화랑 문법교실을 시켜주었습니다. 학교를 갖다오고 나면 맨 처음으로 들어가는 곳이 "플링"이였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아들이 너무 열심히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회화를 하나 다 끝냈는데 기적의 6000단어를 시켜주었습니다. 팔짝 뛰며 너무 기뻐하고 학교,학원 모두 갖다왔는데도 "엄마, 저 플링 다 들으면 나중에 새로운 것도 시켜주세요."라는 말을 한 뒤 기적의 6000단어를 열심히 하여서 많은 쿠키를 획득 하여서 선물꾸러미에서 아들이 하는 게임 캐쉬를 해주었습니다. 그 선물을 받고 더 더욱 열심히 하는 아들을 보며 전 하루 생활이 너무 기뻐지고 달라졌습니다. "플링" 기적의 6000단어를 다 끝내고 단어 시험을 치뤘는데 100점을 받아 온 시험지를 저한테 먼저 주었습니다. 예전엔 90점에서 95점을 뛰었는데 지금은 100점도 맞아오니 "플링"사이트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학습을 제공해주시면 좋겠고 많은 회원이 생겨 모든 사람들이 "플링"을 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