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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후기

제목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아이가~.~
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3.29 10:46 조회수 5041

오빠보다  칭찬받고 싶어서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던 우리아이!!

맞벌이를 하느라고 아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맞는 시간대가 없어서

학원을 보내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우연하게 플링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쑥쑥닷컴 회원이거든요!유아부터 중등 초반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서 시작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이 프로그램만으로 영어가 가능할까? 고민도 하고 의문도 품었지만

지금은 그 의문을 싹 지웠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파닉스를 떼고 이제는 문장을 읽으며 문장이해를 하고 있으니까요.

게임처럼 풀어가며 즐겁게 익히는 모습을 보면 흐뭇합니다.

아이 자신도 본인을 대견해 하구요 .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요즘은 간판을 읽으며 뜻을 말하고 다닙니다. ~.~

어떤날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을 유추하면서 문장 정리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유익한 플링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아이는 영어가 늘 100점이고 ,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오빠와 조르는 통에 

미국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어의 필요성을 알고  더 열심히 플링을 합니다. 

지금은  플링을 하루라도 안하면 이상하다고 시간이 없는 날에도 잠깐이라도

들어왔다 나갑니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플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오빠는 기적의 6000단어를 하고 있고, 지금은 4700단어를 지나고 있습니다.

6000단어 다 외우면 어휘력 무지 좋아질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개발해 주세요!! 엄마처럼 잘 지도해주는

플링을 지지하는 광팬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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