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플링을 지금1년째 하고있는 5학년 학생입니다.

평가를 해 보자면 별4개하고반 정도? 나머지 반은 에러가 많고 알려주지도 않은 단어로 문제를 내는 거에요.물론 알까 모를까 테스트하고 모르는 단어를 알려주는 용도로 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이 플링이라는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사이트인데 영어를 처음부터 테스트하면서 왠지 실력을 비교하고 '이건 왜 모르냐'이런것 같아요.그리고 어쩌다가 맞은 경우에는 알려주지도 않고 넘어가는데,그 단어로 갑자기 문제를 내 버리면,맞출방법이 없잖아요.이거 하는 사람들이 거의 선물을 노리는데,만점이여야 쿠키도 많이 받으니까 틀리게 되면 다시 해야되죠.이렇게 되면 학습자는 화가날거에요.물론 거기에 문제를 제기하면 그 문제를 제기한 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지겠죠?나는 알려줬는데,학습자는 알려주지 않았다고하니까 서로 화가나는 거에요. 그런점을개선하고 에러가 자주나니까 그점도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좋은점.확실히 영어실력의 변화는 있어요.학교에서도 영어시간에 단어스펠링이나 문장을 외우려고 노력하고,배웠던 단어들이 나오면 왠지 신기하고 좋아요.반대로 학교에서 배운게 플링에서 나오기도 하지만요.ㅎㅎ이러니까 apple스펠링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식은죽 먹기더라고요.(설마 틀리진 않았겠지;;)그리고 tmorrow나deliclous같은 긴 단어도 잘 외워지게 됬어요^^

(그리고 어이없는 문장'I'm deli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