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아이의 실력에 엄마인 제가 발맞추어 발전해 나갈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었습니다.

내 영어실력의 한계가 아이의 한계가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으로 해결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플링을 믿고 플링에 맏겼는데,

플링의 체계적인 학습을 만나고 나니 해소가 되었습니다.

학습같은 영어공부가 아니라, 요즘 강조되는 책읽기를 통한 영어, 말하는 영어, 생각하는 영어를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항상 시험 때면 시간이 남아 돌지 못하기 때문에 한 달 동안 영어를 플링만 한 적이 있습니다.

플링만 하다 교재를 본 아이는 책이 너무 쉽게 느껴진다 하여 거기서 플링의 능력이 느껴졌습니다.

영어를 대신해도 될 만큼 수준이 좋고, 아이가 좋아한다는 것을요.

어쨌든, 저는 런투리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