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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후기

제목 인터넷 유아,초등영어 플링파닉스 한달 후기
작성자 kayun1137 작성일 2018.01.16 12:03 조회수 7421




한글이든 영어든 아이가 관심 있을 때, 시작하려고 기다려주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영어학원도 다닌다, 영어과외도 시작했다는 소리가 들려 올 때,
우리 아이는 왜 영어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살짝 불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뭐든지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해서 기다렸어요.
7살인 윤짱은 5살까지 어린이집 다닐 때는 영어수업이 있었는데
6살에 유치원으로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어수업도 없어지고, 영어를 노출 시켜 줄
기회도 없었고 아이의 관심도 없었던것 같아요.

윤짱반에 외국에서 살다가 온 친구들도 있고, 외국인 아이들도 몇명 있다 보니
어느날, 자기도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뭐든지 공부라고 시작하면 아이도 하기  싫어지는 법~  아이가 하고 싶어 할때
해주는게 효과도 있더라구요.
공부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은 덜컥 겁부터 내고 하기 싫어지는데
놀이라고 생각하니 아이하니 아이도 재미 있어 했던것 같아요


9월달 플링파닉스 출석률이에요
9월 첫째주 토일에는 캠핑 가느라 하지를 못했고
지금까지 출석률 100%에요.
아이가 재미가 없었다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역효과가 생길 수 있어
그만두게 했을텐데.. 유치원 다녀 와서 간식먹고
제일 처음 하는 일이 플링 파닉스였어요.
그만큼 아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다는 이야기겠죠.


영어로 재미있게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플링파닉스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 윤짱이 플링파닉스 한달 만에
영어 알파벳은 물론 영어단어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여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여
교육효과도 높일 수 있는 플링파닉스랍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익숙치가 않아서.. 제가 옆에 앉아서 도와주고
지켜봐주었는데, 한달 넘어가니 이제 혼자서 아이디 비밀번호 누르고
로그인도 하고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윤짱이 플링파닉스를 하는 시간은.. 제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시간인데요.
아이는 식탁에 앉아 플링파닉스를 하고 저는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
아이의 소리를 들으면서 지켜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윤짱은 제일 기초단계인 Prep단계 부터 시작했어요.
모두 13개의 학습구성으로 짜여져 있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윤짱은 알파벳, 플링파닉스, 파닉스플러스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요.



윤짱이 좋아하는 파닉스플러스에요.


플링파닉스은 음성듣고 이미지 고르기
음성듣고 단어 고르기, 단어보고 음성고르기, 음성 듣고 그림자 단어 잇기,
음성 듣고 빠진 철자고르기,음성듣고 단어에 들어간 철자고르기, 문장에 들어간 그림과 단어고르기
흐름으로 되어 있어요.



반복적은 단어가 계속 나오는 형태라. 어느 순간에 아이가 단어를 구분하고
읽을 수 있더라구요 아직 컴퓨터 자판 연습은 하고 있지 않은데
이렇게 자판으로 영어단어를 적어 볼 수 있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자판 적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헤매더니
요즘은 영어자판 자리도 어느 정도 많이 알았더라구요.



똑같은 단어를  아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형태의 학습페이지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이렇게 점수가 매겨지고
점수가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눌러서 반복을 할 수 있어 좋아요




유아영어 플링파닉스 학습을 마치면 쿠키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쿠키포인트로 선물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더라구요.
매일 매일 윤짱이 쿠키 모으는 재미에 결석을 하지 않고
들어갔던 이유도 있었고. 열심히 하는 아이를 위한 보상이 주어지니
아이도 더욱더 의욕적인것 같아요.
매일 끝날때 마다.. "엄마, 나 오늘 쿠키 얼마 모았어~"라고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의욕을 복돋아 주는 쿠키포인트 서비스 참 좋은것 같아요.


플링파닉스를 하면서 나오는 단어들은
영어공책에 정리를 하고 있는데요.


영어 알파벳도 몰랐던 윤짱이 이렇게 영어단어까지 정리 하는 모습을 보니
지켜보는 엄마로써는 참 뿌듯하네요.
아직 한달째라 영어실력이 확 눈에 띄게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거... 영어책은 스스로 꺼내서 본적이 없던 윤짱이
영어책도 꺼내와서 아는 단어는 띄엄띄엄 읽고, 엄마에게 읽어 달라고 하는 그 자체만으로
만족스럽네요~

http://www.playenglish.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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