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링을 찾게 된 것은 보물을 찾은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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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루돌프맘 | 조회수 | 6538 |
처음 플링을 찾게 되었을 때 정말로 보물을 찾은 기분이 이럴까 싶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아이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었고, 숙제를 해 가야하고 비교가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지 연신 그만 다니고 싶어했답니다. 하지만 엄마인 저는 그것마저 놓으면 영어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인터넷을 검색을 하게 되었었고 제 입맛에 맞는 사이트를 찾지 못하겠더라 구요. 1. 재미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하고 2. 학습비가 비싸지 않아야 하고 3. 학습효과가 있어야 하고 4. 단계가 올라가더라고 연계되는 교재가 되어야 하고 제 눈에 플링이 눈에 띄었던 건 행운이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아! 우리아이가 좋아하겠구나 하는 맘에 얼른 등록 하고자 학습비를 확인해 보고는 더 반가웠답니다. 부담이 없는 금액에 기한도 없다니... 아이가 싫어해도 일단은 등록하자고 아이와 상의 없이 등록을 먼저 해놓았답니다. 아이를 불러놓고 플링을 보여 주었죠. 대성공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 지금도 플링 지겹다는 얘기는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재미있어하고 스스로 찾아서 하니까 저도 맘이 편하구요. 아마 아이도 영어 때문에 잔소리는 듣지 않으니까 좋아하겠죠? 재미있어하고 열심히 스스로 하는 모습 대견하고 실력도 날로 날로 늘어나는 느낌이랄까? 플링 고맙습니다. [출처] 플링을 찾게 된 것은 보물을 찾은 느낌 (플링 부모님카페) |작성자 플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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