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5학년을 둔 맘 입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 학원을 4년이나 다녔으나 학원의 특성상 단어를 외우거나

테스트를 본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학원을 열심히 다녀서 영어를 어느 정도 잘한다고 생각 하고 있었으나

그것은 저의 착각이었더군요...ㅠ ㅠ

턱없이 부족한 영어 단어 실력을 알고 전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을 보던 중 플링을 알게 되었고 방학을 이용하여

집에서 플링 단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생각 했는데 매일 매일 조금씩

그리고 반복적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였습니다.

지금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때 마다 정말 가슴 뿌듯 합니다.

플링 파닉스를 시작으로 ,파닉스 심화, 사이트워드,현제는  기적의 6000단어를 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6000단어 를 다끝내면 문법을 시작할까 합니다.

플링을 알게 되어서 넘 기쁘고 감사한 생각 입니다.그리고 사은품도 어찌나 풍성한지

저희 아이는 사은 품으로 요요를 받아서 지금도 너무나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공부도 하고 사은품도 잘 가지고 노는 아이의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다른 맘들도 한번 플링을 해 보심이 어떨까하는 저의 생각 입니다.

무엇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성취감도 얻고 영어 실력도 향상 되니

일석이조 아닐 까요?  ^ ^

저는 암튼 플링 왕 추천 입니다.

한번 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