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링 학습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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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ntn4502 | 조회수 | 6503 |
안녕하세요. 플링을 하고 있는 4학년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채영이는 영어라면,정말 질색을 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여러영어사이트를 찾아보다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나에 돈 내는 것이니까 신중하게 봐야하지 않을까?","질리진 않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신중하게 고르지 않아도 이것저것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벌써 플링파닉스를 끝내고 런투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질려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선물꾸러미도 보고, 이벤트도 조금씩 해가면서,플링을 재밌어하고있어 뿌듯합니다^^ 열심히 영어를 하고 있는 채영이를 보면, 플링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플링한다면 "싫다"며 바로 침대에 누워버리는 채영이가, 플링에 대해 알아가면서 이제는 "하지마"라고 해도 할려고 떼를 씁니다^^ 또 공부를 하면서 "재밌네,우와,그렇구나!"라고 맞장구를 치기도 하면 재미가 있어진다는군요. 콤보도 보면서 "어엇!이제 한번만 더하면 3콤보다!"라고 생각하면서 하기도하고, "할 수 있다,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못하는 아이"보단 "영어 잘하는 아이", "영어 싫어하는 아이"보단 "영어 노력하는 아이"를 만들어준 [출처] 플링 학습 후기★ (플링 부모님카페) |작성자 언제나 오뚜기처럼 |